9/25 KBO 한국프로야구 전경기 국야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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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프로야구 전경기 국야 추천분석
KT 위즈 vs KIA 타이거즈
지난 경기에서 3-5 패배를 당한 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데스파이네는 지난 등판에서 6이닝 1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자책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 4경기에 나와 27.2이닝 26피안타 1피홈런 7사사구 25탈삼진 8실점 ERA 2.60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보근, 주권, 전유수, 이대은의 무실점 피칭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 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둔 KIA는 장현식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장현식은 지난 등판에서 2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KT와 맞대결에서도 1.1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자책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홍상삼과 이준영의 피칭은 여전히 불안하다.
데스파이네는 이미 KIA를 상대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3할 타자인 최원준, 김선빈, 최형우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장현식은 올 시즌 무너지고 있다. 3할 타자인 배정대, 황재균, 멜 로하스 주니어, 강백호를 막지 못할 것이다.
NC 다이노스 vs LG 트윈스
지난 경기에서 12-8 승리를 거둔 NC는 송명기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송명기는 지난 등판에서 4.2이닝 7피안타 2피홈런 5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그러나 올 시즌 LG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6.2이닝 2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 ERA 1.3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김건태, 신민혁, 김진성의 무실점 피칭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 경기에서 8-12 패배를 당한 LG는 임찬규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임찬규는 지난 등판에서 4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지난 NC와 맞대결에서도 4이닝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것이다. 게다가 지난 경기에서 불펜진이 무려 11실점이나 내준 점도 충격적이다.
송명기는 올 시즌 LG를 상대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때려낸 로베르토 라모스와 1개의 홈런을 때려낸 채은성과 이형종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임찬규는 이미 NC를 상대로 무너졌다. 지난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박석민과 양의지를 막지 못할 것이다.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지난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두산은 유희관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유희관은 지난 등판에서 1.2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4경기에 나와 21이닝 32피안타 2피홈런 7사사구 3탈삼진 9자책점 ERA 3.86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지만 직전 맞대결에서 2이닝 동안 무려 6자책점이나 내주며 무너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것이다. 게다가 이승진과 이영하의 피칭도 여전히 불안하다.
지난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한 삼성은 최채흥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최채흥은 지난 등판에서 5이닝 10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7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2경기에 나와 7이닝 20피안타 2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11자책점 ERA 14.14를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것이다. 그러나 임현준과 이승현의 무실점 피칭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유희관은 직전 삼성 전에서 완전히 무너졌다. 3할 타자인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 김동엽, 강한울을 막지 못할 것이다. 반면 삼성은 최채흥이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3할 타자인 정수빈, 최주환, 호세 페르난데스, 오재일, 허경민을 막아낼 것이다.
키움 히어로즈 vs SK 와이번스
지난 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둔 키움은 최원태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최원태는 지난 등판에서 3.1이닝 5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지난 SK와 맞대결에서도 2.2이닝 4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4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너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것이다. 그러나 이영준과 양현의 무실점 피칭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 경기에서 1-6 패배를 당한 SK는 리카르도 핀토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핀토는 지난 등판에서 6이닝 2피안타 5사사구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3이닝 22피안타 3피홈런 8사사구 12탈삼진 20자책점 ERA 13.85를 기록하며 무너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것이다. 게다가 지난 경기에서 김정빈이 3실점이나 내준 점도 충격적이다.
최원태는 올 시즌 SK를 상대로 무너졌지만 키움은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3할 타자가 단 1명도 없는 SK 타선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핀토는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무너지고 있다. 3할 타자인 이정후를 막지 못할 것이다.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지난 경기에서 7-4 승리를 거둔 한화는 김이환을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김이환은 지난 등판에서 4.1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그러나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8.1이닝 13피안타 2피홈런 5사사구 3탈삼진 7실점 ERA 7.56을 기록하며 무너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것이다. 게다가 여전히 김종수와 박상원의 피칭도 불안하다.
지난 경기에서 4-7 패배를 당한 롯데는 노경은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노경은은 지난 등판에서 5.1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다. 그러나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3이닝 13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2자책점 ERA 1.38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박진형, 구승민, 김건국의 무실점 피칭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김이환은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무너지고 있다. 3할 타자인 정훈과 손아섭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반면 노경은은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브랜든 반즈를 막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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