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메뉴

  • 1 비비티비 981,870P
    2 포케이 563,670P
    3 무대뽀 525,495P
    4 트롯가이 447,270P
    5 세호님 423,000P
    6 돈따서널러가자 393,400P
    7 생민 343,800P
    8 나야나타짜 333,800P
    9 장끈이 220,000P
    10 픽원 182,400P
  • 1 무대뽀 32,900P
    2 이누찡 31,200P
    3 조금만 29,900P
    4 돈돈가 27,800P
    5 소리쳐 27,200P
    6 덕호짱 14,800P
    7 픽원 14,400P
    8 세호님 14,200P
    9 누룽지보호자 11,800P
    10 생민 10,000P
  • 1 김성애 41,410P
    2 아린아린이 40,610P
    3 소리쳐 28,800P
    4 부산고미곰 26,620P
    5 무대뽀 20,900P
    6 이누찡 16,800P
    7 신흥레져타운사냥꾼 14,600P
    8 석호동 13,600P
    9 돈돈가 9,900P
    10 솔루션 7,600P

스포츠포럼

스포츠 분석&노하우&핫뉴스 

스포츠에 관한 정보 함께 공유하는 곳입니다

다시 최악으로 전락한 '먹튀 레전드', 갈라타사라이가 '임대' 원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o_profile 섬마을찐따 전체게시물

본문

2023020601000371700045371_20230206000809004.jpg?type=w647

필리페 쿠티뉴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바르셀로나를 떠나 애스턴빌라에 둥지를 틀며 부활하는 듯 했던 쿠티뉴는 올 시즌 다시 최악의 선수로 전락했다. 올 시즌 단 한개의 공격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 부임 후에는 아예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잉여 선수로 전락한 쿠티뉴는 방출 명단에 올랐다.

애스턴빌라는 지난 여름 쿠티뉴를 데려오면서 썼던 1700만파운드의 일부라도 받기 위해 공을 들였지만, 그를 원하는 팀은 많지 않았다. 지난 달 남미 복귀설도 있었지만, 거기까지였다. 애스턴빌라는 팀내 최고 주급자 중 하나인 쿠티뉴를 빨리 처분하길 원했다.

드디어 쿠티뉴를 원하는 클럽이 나타났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가 쿠티뉴를 원하고 있다. 단 완전이적은 아니다. 임대다. 갈라타사라이는 쿠티뉴에게 1군, 그리고 유럽 무대를 제공해줄 수 있는 카드다. 때문에 빠르게 협상이 마무리될 공산이 크다.

추천 0
전체게시글 : 3,963 / 20페이지
스포츠포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3678 no_profile 고추장 전체게시물 416 0
3677 no_profile 고추장 전체게시물 416 0
3676 no_profile 아린아린이 전체게시물 416 0
3675 no_profile 고추장 전체게시물 416 0
3674 no_profile 고추장 전체게시물 416 0
3673 no_profile 고추장 전체게시물 416 0
3672 no_profile 낭만배터 전체게시물 416 0
3671 no_profile 섬마을찐따 전체게시물 416 0
3670 no_profile 고추장 전체게시물 416 0
3669 no_profile 낭만배터 전체게시물 416 0
3668 no_profile 앞니왕자 전체게시물 416 0
3667 no_profile 진성아하 전체게시물 416 0
3666 no_profile 진성아하 전체게시물 416 0
3665 no_profile 미쓰뽕93 전체게시물 416 0
3664 no_profile 커맨더지호 전체게시물 416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