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우승 후보 한국 이끈다” …외신도 아시안컵과 한일전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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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아시안컵이다.
손흥민은 내일 2023년 마지막 경기를 마지막으로 클린스만호에 합류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빅리거들이 모두 총출동 하는 대회이고, 올해 무엇보다 유럽에서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북미스포츠매체 디애슬래틱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목요일 최종 명단이 확정된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을 이끌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아시안컵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이번 대회는 1월 12일 카타르에서 개막하여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현역 선수 중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한 손흥민은 현재 컨디션이 좋은 울브스의 공격수 황희찬, 브렌트포드의 젊은 수비수 김지수, 셀틱의 듀오 양현준과 오현규와 함께 26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에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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