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메뉴

  • 1 비비티비 981,870P
    2 포케이 563,670P
    3 무대뽀 458,595P
    4 트롯가이 447,070P
    5 세호님 408,600P
    6 돈따서널러가자 393,400P
    7 생민 333,800P
    8 나야나타짜 329,000P
    9 장끈이 220,000P
    10 요타김 169,200P
  • 1 조금만 34,100P
    2 소리쳐 30,800P
    3 갓주히 20,800P
    4 미엘르 20,600P
    5 먀호 20,600P
    6 쩡잉 20,600P
    7 당도리 15,000P
    8 케이열김 15,000P
    9 행복해셔들 15,000P
    10 쌍기짱 14,400P
  • 1 신흥레져타운사냥꾼 34,600P
    2 스카이실 29,200P
    3 이누찡 24,800P
    4 소리쳐 24,000P
    5 갓주히 23,200P
    6 아린아린이 20,000P
    7 무대뽀 14,900P
    8 세호님 13,000P
    9 조금만 10,710P
    10 한적한오후 10,000P

스포츠포럼

스포츠 분석&노하우&핫뉴스 

스포츠에 관한 정보 함께 공유하는 곳입니다

무인도 다녀왔나? 세월 풍파 정면으로 맞은 '추억의 스타' 케즈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본문

896c41327e67a8d37406b5405d426a69_1600338797_512.jpg

 

현역 시절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마테야 케즈만(41)의 현재 모습이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추억의 스타를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은 영화 ‘캐스트어웨이’의 톰 행크스처럼 털이 무성하게 자란 케즈만의 모습에 주목했다. 현역 시절 말끔했던 케즈만의 모습과 상반되게 달라 쉽게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896c41327e67a8d37406b5405d426a69_1600338798_7024.jpg

 

지난 2003년 7월 피스컵 참가를 위해 입국한 에인트호번 마테야 케즈만 

추천 0
전체게시글 : 3,901 / 1페이지
스포츠포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3901 no_profile 안마의유혹 전체게시물 380 0
3900 no_profile 88렉카1호 전체게시물 377 0
3899 no_profile 필사랑 전체게시물 310 0
3898 no_profile 꼬레아1212 전체게시물 389 0
3897 no_profile 커맨더지호 전체게시물 393 0
3896 no_profile 앞니왕자 전체게시물 381 0
3895 no_profile 진성아하 전체게시물 396 0
3894 no_profile 낭만배터 전체게시물 597 0
3893 no_profile 진우씨 전체게시물 629 0
3892 no_profile 뺑끼치자 전체게시물 629 0
3891 no_profile 달려라VF 전체게시물 678 0
3890 no_profile 미스터박91 전체게시물 675 0
3889 no_profile 지씨남자 전체게시물 563 0
3888 no_profile 철이7호기 전체게시물 590 0
3887 no_profile 지니구요 전체게시물 719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