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다녀왔나? 세월 풍파 정면으로 맞은 '추억의 스타' 케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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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조회5,40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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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마테야 케즈만(41)의 현재 모습이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추억의 스타를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은 영화 ‘캐스트어웨이’의 톰 행크스처럼 털이 무성하게 자란 케즈만의 모습에 주목했다. 현역 시절 말끔했던 케즈만의 모습과 상반되게 달라 쉽게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지난 2003년 7월 피스컵 참가를 위해 입국한 에인트호번 마테야 케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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