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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구단과 갈등설...롯데 허문회 감독, "더 이상 할 말 없다. 이미 끝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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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이미 끝난 일이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근 구단과 현장 간의 갈등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허문회 감독은 최근 취재진과의 공식 브리핑 석상에서 구단 프런트를 겨냥하는 듯한 작심 발언을 펼친 바 있다. 지난 8일, 구단은 신동훈, 김현종, 설재민, 장국헌(이상 투수), 조현수, 이찬우(이상 포수), 김상호, 김대륙(이상 내야수), 차혜성(외야수) 등 9명의 선수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허 감독은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말하며 구단과 현장 간의 갈등을 암시한 바 있다. 이후에도 허문회 감독의 강경 발언은 이어졌다.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구단과 현장 간의 갈등은 이제 수면 위로 올라섰다.

 

허 감독은 이날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이미 끝난 일이다”면서 “지난 일이니 잊고 오늘 경기에 집중을 하려고 한다”고 추가적인 논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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