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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KBO '입찰 비리' 팀장 징역형..입찰방해죄로 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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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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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심 차게 진행했던 '야구 한류' 중국 진출 사업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 '엠스플뉴스' 취재 결과 이 사업을 진행했던 A 전 KBO 기획팀장이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엠스플뉴스는 2017년 KBO가 진행한 '야구 한류' 중국 진출 사업이 입찰 비리로 얼룩졌다는 내용의 탐사보도를 3회에 걸쳐 다뤘다. 입찰 비리 의혹의 중심에 선 ‘페럼’이란 회사가 A 전 기획팀장의 가족 기업이자 본인 회사임을 밝혀냈다. 

 

엠스플뉴스 보도 후 문화체육관광부는 A 전 팀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A 전 팀장의 비리 의혹을 축소-은폐한다는 의심을 받던 KBO도 문체부 고발 후, A 전 팀장을 고발했다.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던 A 전 팀장은 결국 3년 후 법정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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