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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NBA] 웨스브트룩, 하든과 사이 안좋다고 한 방송인 '공개 저격'으로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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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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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말은 해야겠다”, 웨스브트룩이 분개했다.

 

'ESPN' 소속 방송인 스티븐 A 스미스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러셀 웨스트브룩과 제임스 하든은 더 이상 함께 뛰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웨스트브룩은 최근 소속팀 휴스턴 로켓츠에 트레이드 요청을 한 상황. 이 가운데 스미스의 발언은 스토리에 양념이 되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를 지켜보던 웨스트브룩은 어이가 없다는 듯 한 마디 남겼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내 생일인데, 할 말은 해야겠다”라며 “하든과 사이가 안 좋다는 것은 완전히 조작된 뉴스다. 좋은 밤 보내시길”이라며 스미스를 공개 저격했다.

 

방송인 스미스는 ESPN의 방송 ‘First Take’를 진행하면서, 늘 자극적인 뉴스를 쏟아낸다. 브루클린 네츠의 감독 스티브 내쉬를 두고는 “백인이어서 감독이 되었다”라는 괴상한 얘기를 전한 과거가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 폴이 LA 레이커스에서 뛰기 싫어한다”라는 얘기를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증거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못하며 논란을 산 바 있다.

 

이 가운데, 이제는 선수한테도 대놓고 저격당하는 신세에 이르렀다. 스미스가 제공하는 뉴스의 신뢰성은 바닥을 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웨스트브룩을 향한 트레이드 루머 자체들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샬럿 호네츠와의 링크가 시작되었으며, LA 클리퍼스의 폴 조지와의 스왑 루머 역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비시즌 가장 뜨거운 선수는 웨스트브룩이다. 웨스트브룩 드라마가 뜨겁게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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