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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 김상식 감독 "亞컵 2월 예선 후 사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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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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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2월 예선 이후 사임하겠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 수장 김상식 감독이 오는 2월에 있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2월 예선 이후 사임한다고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사임한 이후 감독대행을 거쳐 정식 감독으로 부임, 지난 2019 FIBA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부터 현재까지 국가대표를 이끌고 있다.

 

김상식 감독의 지휘 기간 동안 국가대표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2019 FIBA 중국농구월드컵에선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25년 만에 월드컵 승리를 챙겼다. 이후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티켓 획득에 이어 아시아컵 예선에선 2연승을 수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약 1년간 국가대표 일정이 없었던 김상식 감독은 오는 2월, 필리핀 클라크에서 열릴 아시아컵 예선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선수 선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비교적 평탄했던 김상식 감독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아시아컵 예선에 나설 국가대표 12인 명단을 발표한 직후였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와 김상식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선수 선발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김상식 감독은 상무와 대학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은 물론 프로 1~3년차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선수단까지 고려했다.

 

하지만 국가대표 선발은 김상식 감독의 고유 권한이 아니다. 경기력향상위원회와의 합의가 필요했고 결국 논의 끝에 정상적인 선수 선발로 의견이 통일됐다.

 

기본 구조는 KBL 10개 구단에서 각 1명씩의 선수를 선발하는 것. 여기에 상무에서 강상재, 용산고 여준석을 추가해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국가대표 선발과 관련해서 잡음이 없었던 적은 드물다. 이번에도 같았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가대표 일정 후 시설격리 기간 2주를 소화해야 하는 만큼 프로 구단들은 주축 선수들의 차출을 꺼려했다(물론 크게 상관하지 않은 구단들도 있었다).

 

여기에 지난 22일, 고양 오리온의 강을준 감독은 이승현의 국가대표 선발에 대해 “(이)승현이를 선발한 것에 대해선 추후 설명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말하며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상식 감독은 여러 방법을 고민했지만 프로 팀의 상황을 모두 고려하게 되면 포지션 밸런스가 무너진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는 “어느 팀이든 주축 선수를 내주기 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모두 고려하게 되면 가드만 8명을 뽑게 되더라. 또 다른 방법으론 가드 6명에 센터 6명이었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인 것은 맞지만 국가대표 경기는 제대로 치러야 되지 않나. 최대한 밸런스를 맞추려 노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발 관련해서 언제나 문제 제기는 있었지만 공개적으로 드러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신뢰가 무너지게 되는 것인데 걱정이 된다. 여러 부분을 고려했다. 국가대표 선발은 나의 고유 권한이 아니다. 한 사람의 선택이 아니며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들과의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없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국가대표 선발과 관련해 가장 큰 논란이 있었던 것은 전준범과 안영준의 선발이었다. 두 선수의 기량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전준범과 안영준은 최근까지 부상 중이었으며 이번 주, 그리고 다음 주 복귀가 예정되어 있지만 몸 상태가 좋지는 않다.

 

김상식 감독은 이에 대해 “(전)준범이를 보기 위해 이천에서 열린 D-리그에 갔다. (안)영준이는 선수 본인은 물론 SK 측과 연락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준범이도 마찬가지다. 두 선수를 선발하면서 포지션 밸런스를 잡을 수 있었다. 물론 부상에서 막 복귀한 선수들인 것도 맞지만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면 선발하지 않았을 것이다. 예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해 온 선수들인 만큼 신뢰도도 높다”라고 설명했다.

 

계속된 문제 제기, 그리고 선수 선발과 관련된 잡음이 쉬지 않고 나오는 이 상황에서 김상식 감독은 결단을 내렸다. 아시아컵 예선 후 사임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언제 괜찮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번 아시아컵 예선을 떠나 앞으로 치를 본선, 그리도 다음 대회까지 생각해보면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 선발 역시 쉽지 않을 것 같다. 아쉬운 건 모두가 100% 만족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공개적인 문제 제기가 맞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 아쉽지만 나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 이번 아시아컵 예선 후 사임할 생각이다. 내가 맡은 이번 아시아컵 예선만큼은 최선을 다해 승리하고 돌아오겠다. 대신 돌아온 뒤에는 떠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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