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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세계 최초 연봉 4000만 달러' 바우어, '앙숙' 게릿 콜 뛰어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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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트레버 바우어의 행선지는 결국 LA 다저스였다. 앙숙의 계약 조건마저 뛰어넘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6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가 다저스와 3년 1억200만 달러(약 1146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연평균 40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이다. 

 

세부 계약 조건을 살펴보면, 2021년 4000만 달러(약 449억 원), 2022년 4500만 달러(약 506억 원)의 연봉을 받는다. 아울러 계약기간 내에 매년 옵트 아웃 조항을 실현할 수 있는 조항까지 삽입했다. 

 

이로써 바우어는 사상 최초 연봉 4000만 달러를 받는 선수가 됐다. 오는 2021시즌과 2022시즌, 시즌 한정 최고 연봉 선수는 물론, 야구 역사상 최고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 자리에 등극했다. 2위는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으로 올해 3710만 달러(약 417억 원)의 연봉을 받는다. 

 

또한 지난해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약 3640억 원) 계약을 체결했고 UCLA 대학 동창이면서 오랜시간 불화를 겪은 앙숙인 게릿 콜을 뛰어넘었다. 더 이상 악감정은 없다고 했지만 내심 콜의 계약 정도의 조건을 요구했고 이를 관철시켰다. 콜의 올시즌 연봉은 3600만 달러(404억 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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