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메뉴

  • 1 우리쭈 104,803P
    2 조지나 70,630P
    3 무대뽀 61,349P
    4 검증업체 60,935P
    5 유흥의신 56,828P
    6 최고상위 56,433P
    7 아침햇살 55,435P
    8 사오정 53,606P
    9 얄망 53,103P
    10 오늘은터진다 52,862P
  • 1 우리쭈 35,000P
    2 검증업체 35,000P
    3 타임스 26,635P
    4 조지나 22,200P
    5 겜블리님 21,300P
    6 얄망 15,200P
    7 헤카림 13,800P
    8 삐까뿌까 13,100P
    9 머니라인 11,135P
    10 황룡 11,100P
  • 1 조지나 21,200P
    2 헤카림 19,000P
    3 대대근 14,800P
    413,300P
    5 사람아닌사람 13,000P
    6 슬기로운토토 10,000P
    7 으랏챠챠 10,000P
    8 검증업체 10,000P
    9 토토스쿨 9,800P
    10 얄망 9,600P

스포츠포럼

스포츠 분석&노하우&핫뉴스 

스포츠에 관한 정보 함께 공유하는 곳입니다

대체 얼마나 잘하려고?…벌써 불붙은 류현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본문

`시범경기 일정은 그저 실전감각을 익히고 컨디션을 조율하는 기간이라 성적이 큰 의미가 없다.` 이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이는 맞지 않는 이야기다. 적어도 최근 세 시즌 동안 류현진은 연습경기에서의 성적이 그대로 실전으로 이어졌다. 시범·연습경기에서 연일 호투하고 있는 류현진의 올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열린 팀 연습 시뮬레이션 경기에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를 포함해 올해 가장 많은 공을 던진 경기로, 삼진 5개를 잡는 동안 볼넷 1개, 안타 3개만 허용하며 `에이스` 자격을 입증했다. 지난 1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범경기에서 4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걸 더하면 9이닝 무실점 9탈삼진이란 성적표가 나온다.

MLB 개막(4월 1일)을 일주일가량 앞둔 상황에서 류현진의 호투가 반가운 건 시즌까지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18년 류현진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4경기에 등판해 이닝당 1실점에 가까운 부진(15.2이닝 13실점)을 보였다. 실제로 류현진은 시즌 6경기 등판 만에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며 복귀 후에야 평균자책점(ERA) 1.97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시범경기와 정규시즌 성적이 본격적으로 비슷해지기 시작한 건 류현진이 MLB 최고 좌완 투수로 올라선 2019시즌부터다. 류현진은 2019시즌이 시작되기 전 시즌 20승과 ERA 2점대를 목표로 잡았다. 그해 시범경기 일정 5경기에서 15이닝 동안 ERA 3.00을 기록하며 볼넷을 내주지 않은 류현진은 정규시즌에서 ERA 2.32, 182이닝을 던지고 볼넷을 24개만 내주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를 차지했던 지난해에도 류현진은 시범경기 때부터 컨디션이 좋았다. 3경기 동안 10이닝을 던지며 자책점 2점만을 내줬다. 그리고 그해 류현진은 ERA 2.69를 기록하며 토론토를 플레이오프로 진출시켰다.

경기 내적으로는 구속 저하가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 류현진은 디트로이트전에서 패스트볼 평균 구속 145.6㎞/h, 최고 구속 148㎞/h를 찍으며 훌륭했던 지난 두 시즌보다 더 나아진 구속을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패스트볼 구속 저하가 다른 구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컷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브의 위력도 유지될 수밖에 없다.

야구지능(BQ)이 높기로 소문난 류현진인 만큼 코로나19로 어수선했던 지난 시즌에 아메리칸리그 경험을 쌓은 것도 도움이 됐다. 2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포수 대니 잰슨과의 호흡도 따로 언급할 정도로 좋아졌다.


류현진은 올 시즌 첫 시범경기(2이닝 1실점, 1피홈런) 후에 이미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시즌 준비가 잘되고 있고 몸 상태도 좋다"며 "포수 잰슨과 호흡도 90% 이상 맞아가고 있다. 사인대로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토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공격력 보강을 위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조지 스프링어를 1억5000만달러(6년)를 들여 영입했다. 마운드에서는 류현진을 제외하면 확실한 승리 카드가 없지만 1년씩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타자 유망주들이 올 시즌 더 나은 타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0
전체게시글 : 815 / 1페이지
스포츠포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815 no_profile 미미 전체게시물 519 0
814 no_profile 몰몰붕 전체게시물 692 0
813 no_profile 아벵 전체게시물 673 0
열람중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817 0
811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2209 0
810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2092 0
809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1932 0
808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1544 0
807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1608 0
806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1378 0
805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1121 0
804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638 0
803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792 0
802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710 0
801 먹튀타임즈 전체게시물 581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