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뤼디거 대체자 찾았다...이적료는 6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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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린아린이 전체게시물- 조회28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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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가 안토니오 뤼디거의 대체자를 찾았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난 시즌까지 주축으로 활약했던 뤼디거가 FA(자유계약)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여기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도 팀을 떠나면서 티아고 실바와 함께 수비를 이끌 선수를 찾아야 한다.
당초 첼시가 가장 원한 선수는 쥘 쿤데(세비야 FC)였다. 첼시는 지난 시즌부터 쿤데와 링크가 나면서 영입을 희망했다. 하지만 최근 쿤데가 FC바르셀로나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첼시의 고민을 늘어났다.
다양한 후보를 물색한 첼시는 이탈리아로 눈을 돌렸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15일 "첼시가 4,300만 파운드(한화 약 670억 원)로 밀란 슈크리니아르(27‧인터밀란)를 영입하면서 뤼디거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슈크리니아르는 2017-2018시즌부터 인터밀란에서 활약했다. 187cm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예측력이 뛰어나고 대인마크에서 장점을 보인다. 지난 시즌도 리그에서 35경기에 출전하면서 인테르의 수비를 끌었다.
슈크리니아르와 인테르의 계약 기간이 1년이 남아 있다. 매체는 "파리 생제르망(PSG)도 슈크리니아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히며 첼시가 영입을 위해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임을 알렸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난 시즌까지 주축으로 활약했던 뤼디거가 FA(자유계약)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여기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도 팀을 떠나면서 티아고 실바와 함께 수비를 이끌 선수를 찾아야 한다.
당초 첼시가 가장 원한 선수는 쥘 쿤데(세비야 FC)였다. 첼시는 지난 시즌부터 쿤데와 링크가 나면서 영입을 희망했다. 하지만 최근 쿤데가 FC바르셀로나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첼시의 고민을 늘어났다.
다양한 후보를 물색한 첼시는 이탈리아로 눈을 돌렸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15일 "첼시가 4,300만 파운드(한화 약 670억 원)로 밀란 슈크리니아르(27‧인터밀란)를 영입하면서 뤼디거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슈크리니아르는 2017-2018시즌부터 인터밀란에서 활약했다. 187cm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예측력이 뛰어나고 대인마크에서 장점을 보인다. 지난 시즌도 리그에서 35경기에 출전하면서 인테르의 수비를 끌었다.
슈크리니아르와 인테르의 계약 기간이 1년이 남아 있다. 매체는 "파리 생제르망(PSG)도 슈크리니아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히며 첼시가 영입을 위해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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