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3호 영입' 임박...펩 '우선순위' 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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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린아린이 전체게시물- 조회27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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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마르크 쿠쿠렐라(23‧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영입이 임박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개인 SNS를 통해 "맨시티는 쿠쿠렐라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과 공식 회담을 열어 이적료를 제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 조건의 구두 합의는 이루어졌다. 쿠쿠렐라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우선순위였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두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면서 약점이라고 평가받았던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를 강화했고 칼빈 필립스를 품으며 중원도 보강했다.
3호 영입은 쿠쿠렐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쿠쿠렐라는 왼쪽 풀백으로 빠른 스피드와 돌파, 압박 능력이 장점이다. 지는 시즌 브라이튼 수비의 핵심이었고 왼쪽 윙백과 스리백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맨시티는 쿠쿠렐라 영입을 위해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아스널 FC에 보냈다. 아직 오피셜이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진첸코의 이적 오피셜이 나올 경우 맨시티는 쿠쿠렐라 영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개인 SNS를 통해 "맨시티는 쿠쿠렐라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과 공식 회담을 열어 이적료를 제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 조건의 구두 합의는 이루어졌다. 쿠쿠렐라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우선순위였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두 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면서 약점이라고 평가받았던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를 강화했고 칼빈 필립스를 품으며 중원도 보강했다.
3호 영입은 쿠쿠렐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쿠쿠렐라는 왼쪽 풀백으로 빠른 스피드와 돌파, 압박 능력이 장점이다. 지는 시즌 브라이튼 수비의 핵심이었고 왼쪽 윙백과 스리백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맨시티는 쿠쿠렐라 영입을 위해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아스널 FC에 보냈다. 아직 오피셜이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진첸코의 이적 오피셜이 나올 경우 맨시티는 쿠쿠렐라 영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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