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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WC 우승,나만 인정 못 받아”…PSG 회장 “홈경기장 축하행사는 민감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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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2022 월드컵 우승 성과를 PSG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발언을 반박했다.

당시 PSG 소속이던 메시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2골을 넣고, 승부차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꺾고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6월 계약이 만료돼 PSG를 떠난 메시는 지난 22일 ESPN과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 월드컵 대표) 25명 중 (클럽에서) 유일하게 인정을 받지 못한 선수는 나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아르헨티나) 때문에 그들(프랑스)이 월드컵 우승팀 지위를 유지 못했기에 이해할 수 있는 일 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켈라이피 회장은 최근 ESPN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훈련장에서 메시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해줬다. 그 장면은 비디오로도 촬영돼 모두 봤다. 개인적으로도 메시를 축하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안방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했다.

그는 “우리가 프랑스 클럽이라는 점을 존중해줘야 한다. 홈 경기장에서 축하 행사를 하는 것은 민감한 문제”라면서 “우리는 그가 물리친 국가(프랑스)와 프랑스 국가대표인 소속팀 동료 그리고 우리 서포터스까지도 존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메시는 PSG를 떠나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 8월 미국과 멕시코 리그 팀들이 모두 출전한 리그스컵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미국에 축구 열풍을 몰고 왔다.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28일(현지시각 27일) 휴스턴 다이너모와 US오픈 컵 결승전에서 구단 창단이래 두 번째 우승컵을 노린다. 메시는 일요일 올랜도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 근육 피로로 결장했는데, 결승전 출전 여부 또한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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