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메뉴

  • 1 비비티비 981,870P
    2 포케이 563,670P
    3 무대뽀 475,695P
    4 트롯가이 447,270P
    5 세호님 408,600P
    6 돈따서널러가자 393,400P
    7 생민 333,600P
    8 나야나타짜 328,800P
    9 장끈이 220,000P
    10 요타김 169,200P
  • 1 아린아린이 41,400P
    2 스카이실 34,100P
    3 돈돈가 28,600P
    4 이누찡 28,400P
    5 무대뽀 28,000P
    6 소리쳐 27,600P
    7 갓주히 23,200P
    8 조금만 14,310P
    9 세호님 13,000P
    10 한적한오후 10,000P
  • 1 김성애 15,800P
    2 winner 5,400P
    3 무대뽀 4,000P
    4 부산고미곰 1,400P
    5 빅윈 1,210P
    6 임창정노래 1,010P
    7 확인안하니 1,000P
    8 아린아린이 500P
    9 신흥레져타운사냥꾼 400P
    10 토토랭 400P

스포츠포럼

스포츠 분석&노하우&핫뉴스 

스포츠에 관한 정보 함께 공유하는 곳입니다

토트넘 PL '충격 선두'…VAR 없었다면 가능했다→첼시는 '15위 추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o_profile 88렉카1호 전체게시물

본문

오늘 스포츠 해외배당 보러가기

 


 

 비디오 판독(VAR)이 없었더라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선두에 자리 잡을 수도 있었다.

프리미어리그는 최근 VAR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서 VAR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오심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당시 무려 2명이나 퇴장을 당하는 경기였지만, 경기 막판까지 토트넘의 맹공을 받아내며 경기 양상을 알 수 없게 끌고 갔다. 후반 추가시간 페드로 포로의 크로스가 마팁의 발을 맞고 리버풀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리버풀이 승점 1점을 챙겼을 수도 있는 경기였다. 

문제는 경기 결과보다 판정이었다. 리버풀은 전반 33분 살라의 패스를 받은 디아스가 페널티박스까지 진입해 정확한 슈팅으로 토트넘 골문을 갈랐다. 직전 상황에서 커티스 존스가 이브 비수마의 발목을 밟으며 퇴장당한  리버풀이 먼저 기록한 선제골이었기에 리버풀의 경기 계획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득점이었다.  

하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고, 비디오 판독(VAR) 과정에서도 오프사이드가 유지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문제는 디아스의 위치가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이미 중계화면 상으로도 로메로의 발이 더 뒤에 있는 것이 확인될 만큼 디아스의 위치는 명확히 온사이드였고, VOR에서도 이를 확인하는 듯 보였지만, 추가적인 평가나 선을 그어보는 장면 없이 넘어가며 큰 논란이 됐다.  

추천 0
전체게시글 : 3,915 / 31페이지
스포츠포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3465 no_profile 달려라VF 전체게시물 321 0
3464 no_profile 미스터박91 전체게시물 374 0
3463 no_profile 지씨남자 전체게시물 394 0
3462 no_profile 철이7호기 전체게시물 393 0
3461 no_profile 철이7호기 전체게시물 361 0
3460 no_profile 지니구요 전체게시물 383 0
3459 no_profile 미쓰뽕93 전체게시물 375 0
3458 no_profile 오서방1212 전체게시물 345 0
3457 no_profile 섬마을찐따 전체게시물 333 0
3456 no_profile 라면땅1232 전체게시물 371 0
3455 no_profile 안마의유혹 전체게시물 371 0
3454 no_profile 88렉카1호 전체게시물 350 0
3453 no_profile 필사랑 전체게시물 384 0
3452 no_profile 꼬레아1212 전체게시물 382 0
3451 no_profile 커맨더지호 전체게시물 381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