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보낼게 하피냐 줄래?" 맨유 제안 들은 바르셀로나의 대답은 "접근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마을찐따 전체게시물- 조회469 읽음
- 0개의 댓글
본문
제이든 산초(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하피냐(27, 바르셀로나)의 스왑딜 제안에 대한 반응은 의외로 "건드리지마"였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지난 9월 열린 아스날과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산초의 훈련 안이한 태도를 지적하며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러자 산초는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제발 여러분이 읽는 것을 믿지 말라. 나는 사람들이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면서 텐 하흐 감독의 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어 "나는 훈련을 잘해왔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다루지 않을 다른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면서 "나는 오랫동안 희생양이었다. 이것은 불공평하다"고 적극적으로 자기방어에 나섰다.
전체게시글 : 3,915 / 2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