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골 달성... 케인을 향한 투헬의 특급 칭찬, “역시는 역시네, 이런 선수 드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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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서방1212 전체게시물- 조회58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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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이 해리 케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9일(한국 시간) “토마스 투헬은 케인이 버팀목이 바이에른 뮌헨이 일요일 슈투트가르트를 꺾는 데 도움을 준 후 해리 케인을 특급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완파했다. 이 경기에서 케인은 리그 20호 골을 기록했으며 김민재는 데뷔골을 기록했다.
전반 1분 만에 골이 터졌다. 중원에서 뿌려진 롱패스가 사네에게 흘렀고 슈투트가르트의 골키퍼 뉘벨이 실수를 하면서 사네가 노마크 찬스의 케인에게 넘겨줬다. 케인은 가볍게 툭 차면서 1-0 리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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