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딱 1년 뛰고 195억"…삼성 27살 새 외국인, 美도 '제2의 페디' 가능성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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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이7호기 전체게시물- 조회55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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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에릭 페디는 코너 시볼드보다 나이가 3살이 더 많은데, KBO리그에서 딱 1년 동안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약 195억원) 계약에 성공했다. 한국과 일본으로 향하는 선수 누구에게나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27)를 향한 국내 야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삼성은 22일 '시볼드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 조건에 사인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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