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토트넘에서 뛸 거 같아!' 선수측, 이적 자신...감독도 '여름에 떠날 듯'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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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면땅1232 전체게시물- 조회73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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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누사가 토트넘 훗스퍼 이적을 자신하고 있다.
브뤼헤의 로니 다일라 감독 역시 누사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영국 매체 '스탠다드'에 따르면, 그는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올 여름이 될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집중력을 유지하고 더 나아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아직 어린 만큼, (지금 상황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는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는 그를 6월까지 붙잡아 두길 바란다. 그 이후엔 떠날 준비가 더 많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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