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내 서브게임에 달렸다”...세계 132위와 첫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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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배터 전체게시물- 조회58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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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복식에서는 남지성(30·세종시청)-송민규(33·산업은행)가 알렉시스 갈라르노-바섹 포스피실과 맞붙는다.
3경기에서 승부가 나지 않으면, 3단식에서 홍성찬-가브리엘 디알로, 4단식에서 권순우와 바섹 포스피실이 격돌해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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