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 자체' 김하성, 마침내 3800억 슈퍼스타를 실력으로 밀어내다 "사령탑이 직접 유격수 복귀 전격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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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구요 전체게시물- 조회1,42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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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시아는 물론, 이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내야수로 성장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유격수로 전격 복귀한다. 팀 사령탑인 마이크 쉴트 감독이 스프링캠프 첫날 전격적으로 김하성을 부른 뒤 결정한 내용을 전달했다.
마이클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취재진과 만나 2024시즌 김하성을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2루수로 각각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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