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도, 광고도 잃어버리나? 사라지고 있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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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뺑끼치자 전체게시물- 조회1,41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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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탁구 사건’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그는 태극마크를 잃을 위기에 처한 가운데 각종 광고물에서도 빠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이강인이 한 번의 실수로 너무 가혹한 대가를 치른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지난 16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의 경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강인이 당분간 대표팀의 부름을 받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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