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선수단, 투헬 감독 완전 무시? "지시에도 반응 없어...투헬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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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씨 전체게시물- 조회1,44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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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51)의 지도력이 의심받고 있다.
독일 'TZ'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토마스 투헬 감독을 무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3-2024시즌 공격엔 해리 케인, 수비엔 김민재를 영입하며 월드 클래스 선수들을 확보한 뮌헨은 크게 휘청이고 있다. 투헬 감독의 2번째 시즌으로 안정감을 더해야 하는 뮌헨은 오히려 더 흔들리고 있다.
DFL-슈퍼컵에서 RB 라이프치히에 0-3으로 대패하더니 DFB-포칼에선 3부 리그 클럽 1. FC 자르브뤼켄에 1-2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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