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메시 맹비난 '난쟁이, 중국 올 생각도 마라'... "홍콩 노쇼, 정치적 이유 아니야" 해명도 안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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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사랑 전체게시물- 조회1,26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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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끝내 고개를 숙였다. 최근 '홍콩 노쇼' 사태로 불타는 중국 내 여론을 잠재우려는 의도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메시는 중국 소셜미디어(웨이보)에 사과하라는 압력을 받았다. 홍콩 프리시즌 참사에 대한 해명이 필요했다. 그는 이번 달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홍콩과 중국 팬들에게 화해를 시도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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