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콩가루 집안' 뮌헨, 투헬과 핵심 MF 갈라섰다→"신뢰 관계 박살...투헬의 친구 공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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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8렉카1호 전체게시물- 조회1,32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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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과 핵심 미드필더 요슈아 키미히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독일의 빌트는 19일(한국시각) '투헬과 키미희 협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주목했다.
바이에른은 19일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바이에른은 선두 레버쿠젠과의 격차가 8점까지 벌어지며 리그 12연패 희망이 더욱 희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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