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美 현장서 본 김하성 인기 '상상초월', 첫 타석부터 터졌다!... 100% 출루 맹활약 '日 오타니와 맞대결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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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면땅1232 전체게시물- 조회1,16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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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선발 유격수라는 중책을 맡아 첫 타석부터 초구 안타를 치는 등 100% 출루 활약을 해냈다. 반면 관심을 끌었던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는 경기장에 출근도 하지 않은 채 이날 경기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고우석(26)과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26) 역시 출장하지 않았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펼쳐진 LA 다저스와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석 1타수 1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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