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에 밀려 자리 없다, 작년에 토트넘 왔는데... 벌써 '이적 가능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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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뺑끼치자 전체게시물- 조회75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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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아르헨티나 공격수 알레호 벨리스(21)가 벌써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공격수 벨리스가 자신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벨리스는 유망주 공격수다. 지난 해 로사리오 센트럴(아르헨티나)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빅리그에 입성했다. 하지만 출전시간이 많지 않았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리그 8경기를 뛰었지만 모두 교체출전이었고, 8경기 출전시간을 모두 합해도 단 45분에 불과했다. 결국 벨리스는 스페인 세비야로 임대이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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