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가 너무 좋아" SON, 뜻밖의 '사랑 고백'…800억 '신형엔진', 베르너와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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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마을찐따 전체게시물- 조회76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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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사랑 고백'을 했다.
주인공은 바로 '특급 도우미'인 23세의 '신형 엔진' 브레넌 존슨이다. 존슨은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0-1로 뒤진 후반 18분 교체투입됐다.
그는 후반 32분 티모 베르너의 동점골, 후반 43분 손흥민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3대1 완승에 기여했다. 1월 1일 새벽 본머스전에 이어 2개월 만에 13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존슨을 한껏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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