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2년 짧고 굵게, 터커 3년차 폭락…32세 테스형, KIA 최고 외인타자 꿈 아니다 ‘이 선수’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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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뺑끼치자 전체게시물- 조회1,24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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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버나디나는 2년간 짧고 굵게 하고 떠났다. 믿었던 터커는 3년차에 폭락했다. 그렇다면 테스형은 어떨까.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는 어느덧 KBO리그 3년차를 맞이했다. 장수 외국인선수 반열에 들어섰다. KIA는 근래 외국인타자 농사를 잘 했다. 소크라테스에 앞서 역대 최고 외국인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있었고, 브렛 필과 프레스턴 터커는 3년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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