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대신 고른 500억 투수' 개막 전부터 부상…보스턴 대형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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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씨 전체게시물- 조회1,29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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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즌이 개막하기도 전부터 대형 악재를 맞았다. 개막전 선발 등판 대기 중이던 우완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30)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놓인 것이다.
ESPN은 6일(한국 시각) "지올리토의 팔꿈치 영상에서 심각한 손상이 발견됐다"며 "올해 마운드에 오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이 필요해 올 시즌을 통째로 날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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