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같던 은가누, 생애 첫 실신 KO패…조슈아 강펀치에 대(大)자로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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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사랑 전체게시물- 조회1,31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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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조슈아(34, 영국)가 프란시스 은가누(37, 카메룬)의 돌풍을 잠재웠다. UFC에서 한 번도 KO로 진 적 없는 은가누를 주먹으로 눕혔다.
조슈아는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헤비급 10라운드 복싱 경기에서 2라운드 실신 KO로 은가누를 꺾었다. 은가누를 눕히는 데는 6분도 필요하지 않았다. 공식 결과는 2라운드 2분 38초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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