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에게 사과 원해” 이강인 대표팀 발탁 황선홍 호, 손흥민과 태국전 동시 출격 해법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면땅1232 전체게시물- 조회1,387 읽음
- 0개의 댓글
본문
“축구팬들에게 진정성 있게 사과하길 원한다.”
황선홍호가 아시안게임 탁구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을 3월 대표팀 명단에 발탁했다. 손흥민(32, 토트넘)과 이강인의 태국전 동시 출격의 해법은 무엇일까.
황선홍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월 태국과의 A매치 2연전에 나설 23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이른바’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을 반대 의견을 무릅쓰고 발탁했다.
전체게시글 : 3,915 / 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