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음바페가 '01년생' 이강인 향해 "아들 사랑해!" 외쳐...각별한 애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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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앞니왕자 전체게시물- 조회83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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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이강인을 '아들'이라고 칭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무송에서 열린 몽펠리에와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3연속 리그 무승부를 끝냈다. 오랜만에 리그앙에서 승리를 한 PSG는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음바페는 경기 후 SNS에 이강인을 태그했는데 HIJO(아들)이라고 칭했다. 입맞춤, 하트 이모티콘이 덧붙여 있었다. 음바페는 1998년생이고 이강인은 2001년생으로 차이가 크지 않으나 이강인을 아들이라고 할 정도로 둘 사이가 각별하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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