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끝나길 어떻게 기다리나…랫클리프는 맨유 새 사령탑으로 사우스게이트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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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박91 전체게시물- 조회71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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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주 짐 랫클리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원하고 있다. |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1일(한국시간) ‘랫클리프 구단주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맨유 차기 감독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 다만 사우스게이트는 유로 2024를 치러야 한다. 유로 2024는 7월14일에 끝난다. 새 시즌까지 한 달 남짓한 시간이 남는 시기라 고민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번시즌 성적을 내지 못하며 위기에 빠져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올라 있는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1경기를 덜 치른 4위 애스턴 빌라와는 승점 9점 차이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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