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너클볼은 기도해야죠” ML 유일 너클볼러 공략한 이정후, KBO 추억의 이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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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이7호기 전체게시물- 조회1,02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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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너클볼을 던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맷 왈드론(28)을 상대로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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