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이요? 저 도루 욕심 있어요” 역시 김도영에겐 이종범의 피가 흐른다…말리는 꽃범호, KIA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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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씨남자 전체게시물- 조회61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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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루는 욕심 있어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매 타석에서 전력질주를 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최선을 다하지 마라는 얘기가 아니다. 자신의 컨디션과 경기흐름에 맞게 뛰어 달라는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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